








[ 이름 ]
노이즈 / ノイズ / Noiz
[ 나이 / 성별 ]
16세 / 남
[ 키 / 몸무게 ]
156cm / 45kg
[ 혈액형 / 생일 ]
RH+ AB형 / 11월 13일
[ 국적 ]
미국
[ 성격 ]
[ 예민한 / 순수함 (?) / 경계 / 짜증을 잘 내는 / 뻔뻔함 / 이기적 ]
입을 열지 않을 경우는 조용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입을 턴 사이나 말을 놓은 사이면
본인이 하고싶은 말은 다하는 성격.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표정 변화는 얼굴에서 다 들어나는 편이기에
얼굴을 보이지 않고 대화하는 편이다.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같이 순수한면도 보이지만
그런 행동으로 약점이 잡힐거라고 본인은 생각하는지 항상 주변을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생각하면 짜증을 잘 내기 일수이며 잘못을 했어도 사과하지않는 이기적인 면을 보여준다.
[ 기타 ]
- 미국 뉴욕 출신.
- 항상 비니와 본인보다 사이즈가 큰 자켓을 올려 입고 다닌다.
전체적으로 입고 있는 옷들이 상당히 무게가 나가는 편.
- 그래피티 작업을 할땐 항상 방독면을 착용하기에 항상 챙겨쓰는편, 평소에는 마스크를 쓴다.
- 시끄러운, 헤비메탈 락을 좋아한다. 작업할때 항상 듣는 편이라고.
- 누가 본인의 몸을 만지는것을 싫어한다.
- 어른들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듯 하다. 간섭하는것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
-본인은 신경을 안쓰려고 하나 꽤나 귀여운것들을 좋아하는 듯 하다.
[ 소지품 ]
방독면
[ 선관 ]
X
[ 텍관 ]

거리에 있는 벽을 대상으로 스프레이를 사용해 벽화를 페인팅하는 아티스트.
스트릿 (Street) 아티스트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의 돌아다니는 뉴욕 거리의 벽에 페인팅 한다. 주위에서 잘 안보이는 좁은 골목의 벽부터, 크게는 거리 대상으로 보이는
바닥에도 페인팅을 작업하며 작업은 주로 사람이 없는 새벽 사이에 이루어지곤 한다고.
보통 그래피티 아트와는 다를것이 없어 보이지만 특이하게 독특한 색과 창의성이 제대로 돋보이는 작품을 페인팅을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많은 안목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벽화를 그리는 거리지만 그의 벽화를 보면 그가 작업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개성과 독특함이 담겨져있다.
화제가 되었던것은 어느 누군가의 목격 제보로 " 얼굴은 못봤지만 키가 작은 소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벽화를 페인팅 하고 있었다."
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유명한 그래피티 페인팅을 그 누구도 아닌 작은 소년이라는 점이 사람들의 궁금점을 더 크게 만들었고 제보로
인해 그가 작업을 하는 타이밍에 맞춰 찾아와 인터뷰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일이 커지게 만드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은
그였기에 매번 거절을 해왔지만 인터뷰 대상에 참여한다면 돈을 준다는 말에 그를 설득하여 인터뷰를 수락했고 그렇게 몇가지의
질문과 그의 페인팅이 유명 잡지에 실리게 되었는데 이가 크게 퍼지게 되면서 아티스트에게는 큰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인터뷰에 실린 이후로 작업은 예전보다 줄었다고 한다. 이유는 사람들의 눈에 띄기 싫어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