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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사이어 / Sire 

[ 나이 / 성별 ]

32살 / 남자

 

[ 키 / 몸무게 ]

 185cm / 78kg 

 

[ 혈액형 / 생일 ]

 

RH+ O형 / 11월 11일

 

[ 국적 ]

미국

[ 성격 ]

 상냥함, 다정함, 꼼꼼함, 완벽주의자

 

 

 

[ 기타 ]

 "저런, 많이 아파요?"

 무심하게 생긴 얼굴과는 달리 상당히 다정한 면모가 있습니다. 의사라서 그런 행동들이 몸에 배인걸까요!

상냥하게 사람을 대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습니다. 의자를 빼준다거나, 뭔갈 먹을때 먼저 권한다거나

사람이 불편해하는걸 눈치채고 먼저 배려해주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환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물론 자신에게는 너무 과분하다며 웃곤 하지만요.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한살 차이나는 형, 그리고 4살 차이나는 여동생으로 총 5가족입니다.

가족들이 전부 의료계에 종사하며 부모님은 현재 은퇴하셨지만 형은 내과의, 여동생은 수술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상류층이기 때문에 전원 쉘터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외과의. 하지만 심장으로 전문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심장외과의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흉부외과에 속해있기 때문에 왠만한 수술 및 응급처리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진료도 가능합니다.

약도 왠만하면 구분할 수 있어보입니다.

 

 누군가 다치는것에 상당히 민감하게 굽니다. 조금 다쳐도 전문의의 손길이 닿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치면 무조건 자신이 치료해주고 싶어합니다.

 사이어의 오른쪽 손등에 흉터가 있습니다. 어렸을 적 다친 것 같지만 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이거 너무 쓰지 않아요?"

 생각보다 상당한 어린애 입맛입니다. 단 것을 꽤 좋아해서 한 번 병원 진찰을 돌면 환자들이 먹으라고 준

가벼운 간식거리들을 하루종일 입에 달고 다닙니다. 쓴 것 .. 잘 못 먹습니다.

 

 담배를 쭉 달고 삽니다. 상당한 골초지만 병원에서는 피지 않는듯 합니다.

 

 

 이미 칭호를 얻을정도로 상당한 위치의 심장외과의지만 기본적은 봉합기술이나 기본 지식 공부를 아직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상당히 바느질은 잘합니다.

 

 조금 가정적인 면이 보입니다만 요리는 전혀 못합니다.

 

 

[ 소지품 ]

담배와 라이터

 

 

[ 선관 ]

X

​[ 텍관 ]

 다른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적으로 심장을 맡아 수술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린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수술할 수

있는 컨디션만 갖춘다면 거의 실패하는 일 없이 수술을 성공시키는 기적의 성공률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수술을 관상동맥 우회술과, 심장 판막 치환술로 거의 성공률 100%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죽는 사람이 있더라도

수술실에서 죽는것이 아니라 수술 후 처치가 잘못되어서지 수술자체는 큰 실수가 없었습니다. 

 높은 성공률과 다른사람보다 현저하게 짧은 수술시간. 그리고 그에게 수술받기 위해 온갖 섬에서 그를 부르는 명성도를 높이

평가받아 호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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