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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테시가하라 코에이 / 勅使河原 孤影 (テシガハラ コエイ) / Koei Tesigahara

[ 나이 / 성별 ]

 

26 / male

 

[ 키 / 몸무게 ]

 

178cm / 64kg

[ 혈액형 / 생일 ]

 

RH+B / 1월 31일 

 

[ 국적 ]

 

일본

 

[ 성격 ]

 

1.매정한

코에이는 대체적으로 손해와 이득을 우선시 적으로 따지기 때문에 쉘터 밖에 있는, 자신의 사기 행각을 아는 친척에게 매정하다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한다.

2.방해를 싫어하는

그는 홀로 행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다른이가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아 생길 불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더 그렇다.

 

3.흥미로운 것을 좋아하는

그는 흥미로운 주제나 이야깃 거리를 좋아한다.

사기꾼이 재능인 만큼, 정보는 많을 수록 좋은 법.

 

[ 과거 ]

 

태어나자마자 가정의 불화로 인하여 친척의 손에 맡겨져 자랐다.

그 후로는 평탄하게 삶을 사는 듯 싶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친척에 의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금새 다른 쪽으로 머리가 굴러간 친척과 코에이 자신의 의지로 인하여 아라키 카즈야 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내어

밖으로는 아라키 카즈야로, 뒷세계에서는 본명인 테시가하라 코에이를 사용하여 사업을 진행시켰다.

아라키 카즈야는 친척에게 새로이 입양된 아이로 되어있다.

그 후엔 영업사원 카즈야의 소문이 곧 업계에 퍼져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영업사원의 일을 계속해왔다.

그와 동시에 사기꾼 코에이의 악명도 높아져서, 뉴스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이름이 되었다.

 

[ 기타 ]

 

 

좋아하는 것 - 명품 등의 값이 나가는 물건, 진품, 도박, 내기

싫어하는 것 - 짝퉁 , 자신을 깔보는 것, 고양이, 동물의 털이나 꽃가루가 날리는 것, 먼지, 손해,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것.

 

특징

1.등에 매화꽃과 뱀 문신이 있다.

 

2.저가의 물품은 취급하지 않는다.

 

3.아라키 카즈야 라는 사람의 삶과 테시가하라 코에이 라는 사람의 삶을 동시에 살고 있다.

 

4.신분 위조로 아라키 카즈야라는 사람을 만들어내어 살아왔기 때문에 아라키 카즈야는 쉘터 안에.

테시가하라 코에이는 쉘터 밖에 살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5.그가 평소 보여줬던 흰색 머리는 가발이다.( )

 

6.사람을 이용해먹는 것을 좋아한다.

 

7.그가 사기를 치기위해 사람을 만났을 땐 항상 얼굴을 어떤 종이로 가리곤 하는데, 방송에서 알려진 바로는 이런 그림이라고 한다.

(방송에선 주로 초세계급 사기꾼이라 칭하지만 그림 때문에 세간에선 주로 그를 검은뱀이라 칭하기도 한다.)

(종이가 없다면 손바닥에 그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고 한다.)

취미 - 경매 사이트 들락거리기, 주식

습관 - 화가 났을 때 안경을 닦는 것.

특기 - 메이크업

 

[ 소지품 ]

 

만년필 ( Grayson tighe ) 

초세계급 사기꾼 테시가하라 코에이.

아라키 카즈야가 살아온 삶, 이름은 모두 코에이의 손 끝에서, 머릿속에서, 입에서 나와 만들어졌다.

그의 재능인 초세계급 영업사원, 애초에 영업사원에서 그치기엔 아까운 재능이였다.

처음은 사소하게, 그의 친척이 진행사던 사업을 불리고 불리던 중이였다.

결국 친척의 사업엔 모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끝났지만 코에이와 친척은 거기서 뭔가 가능성을 발견했다.

자신들이 돈을 쥘 수 있는 가능성을.

테시가하라 코에이 라는 자신의 본명으로 그는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는 사업 사기를 쳐왔으며 그만큼의 돈을 손에 넣었음에도 평소

아라키 카즈야로 생활 하고 있는 덕분에, 그는 잡히지 않았다.

현재도 그는 쉘터 밖에선 큰건을, 안에선 작은 건의 사기를 치는 중이라고.

" 쨘~ 감쪽같이 속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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