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아라키 카즈야 / 安楽 和也(アラキ カズヤ) / Kazuya Araki
[ 나이 / 성별 ]
23 / male
[ 키 / 몸무게 ]
178cm/64kg
[ 혈액형 / 생일 ]
RH+A / 11월 29일
[ 국적 ]
일본
[ 성격 ]
1.다정한 / 선량한
카즈야는 정이 많아서 사람에게 매몰차게 대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이들에게 정도 금방 주고 사랑도 많이 주는편.
자기가 해줄 수 있는 한에서 다정함을 전해주려 노력한다.
도움이 필요한 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며, 자신을 필요시 하는 사람에게 거절을 잘 하지 못한다.
2.여유로운
그는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이 참여한 사업이 망한적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성공할 것 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보인다.
그래서 항상 여유롭게 모든 상황을 즐기는 것 일수도.
3.눈치가 빠른
사람을 많이 대해야하는 직업에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게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눈치가 느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상대의 기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편이다.
4.머리가 좋은
상대를 상대하며 머리를 굴려 상대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는 동시에 자신의 목적 또한 이뤄내야 하는 일을 주로 하는 만큼, 그 분야에서 최고라는 수식을 얻은 만큼, 카즈야의 머리는 빈 깡통은 아니다.
오히려 좋은 머리를 가진 쪽에 속하는 편.
6.베풀기 좋아하는
그는 자신이 받은 만큼 돌려주기를 좋아하며, 다른 이에게 자주 선물이라던가, 선의를 보이기도 한다.
[ 기타 ]
좋아하는 것 - 꽃, 동물, 케이크, 정직.
싫어하는 것 - 불의, 옳지 못한것, 큰소리, 불법, 사기.
특징
1.눈을 감은채 안경을 쓰고 있다.
눈을 감았음에도 앞을 보는것에는 문제가 없는 듯 보인다.
눈이 너무 작아서 떴는데도 보이지 않는 것 일수도?
2.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주로 상대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전환하는데 도가 튼 편.
3.그의 소지품은 고가의 물품들이 많은 듯 하다.
4.보이는 것 보다는 부자인듯 하다.
"괜찮아요! 이 블랙 카드를 써주세요!"
취미 - 꽃꽂이, 고양이 털 빗겨주기, 컴퓨터, 청소, 산책
습관 - 안경을 자주 닦는다.
[ 소지품 ]
와이파이가 없다면 메모지나 계산기의 용도로 밖에 작용하지 않는 노트북.
손수건 ( Burberry )
[ 선관 ]
X
[ 텍관 ]
이베르 세르게비치 모로조프 / 협상가
협상을 위해 회사에 찾아온 협상가인 이베르와 취미가 통해 함께 고양이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다.
그 뒤로도 몇 번 공적인 자리에서 얼굴을 마주해 가벼운 대화를 나누었으나, 특별히 친근한 사이는 아닌 듯.

카즈야, 그가 유치원에 다닐 때, 그 어렸던 때부터 그의 영업 수완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가 물건을, 아니면 물건이 아닌 무언가를 다른 이나 친구에게 권했을 때 그것은 거의 완벽하게 상대의 마음에 들었다.
그것을 예사롭지 않게 지켜본 그의 친척은 카즈야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해부터 함께 작은 사업을 펼쳤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카즈야로 인해 대박을 쳤고, 그 일은 카즈야가 14살이 되는 해, 초세계급 영업사원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그의 친척의 사업이 안정 되었을 때, 카즈야는 다른 회사에 스카웃되어 이곳저곳을 옮겨다녔다.
그가 입사하기만 하면 그 회사는 성공이 보장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